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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외솔초등학교
작성자 : 작성일 : 2025-12-19 조회 : 25
지원분야, 지원기관, 지원형태, 지원대상, 지원내용, 신청접수, 제출서류, 커리큘럼 등의 내용을 담은 표
전시주제 잊지 않고 잇다

외솔초등학교 작품전은 「잊지 않고 잇다」라는 주제로, 외솔 최현배 선생님의 정신을 계승하여 학생들이 직접 창작한 그림과 인공지능으로 제작한 이미지를 함께 선보입니다. 외솔초 학생들은 우리가 지켜야 할 소중한 말과 마음을 다양한 예술 작품으로 표현하였으며, 잊지 말아야 할 가치와 따뜻한 마음을 한 점 한 점의 작품 속에 정성스럽게 담아냈습니다. 각 작품에는 외솔 최현배 선생님을 향한 학생들의 진심 어린 시선과 우리말, 우리글에 대한 사랑이 고스란히 스며 있습니다.

 

작지만 소중한 마음들이 모여 이어지는 「잊지 않고 잇다」 전시회에서 외솔 최현배 선생님의 한글 사랑 정신을 오늘날 우리 아이들이 어떻게 계승하고 있는지, 외솔초만의 특별한 이야기를 함께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 

 

1. <한글이 목숨> 박설아(외솔초 1-1)

 

일제 강점기 시절 한글을 지키고자 노력했던 최현배 선생님에 관한 글을 읽고, 선생님 덕분에 우리가 말과 글을 지키고 겨레의 정신을 이어갈 수 있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 상징물을 배경으로 한글, 그리고 최현배 선생님을 책으로 표현하였습니다.


 

 

​2. <한글, 미래의 뿌리> 박재민(외솔초 1-2)

 

한글은 단순히 글자가 아니라 우리 민족의 정체성을 나타내는 뿌리임을 표현하였으며 아이들이 한글을 통해 꿈을 키우는 모습을 담았습니다. 또한 전통 동양화의 수묵 채색 기법을 사용하여 인자한 어른과 해맑은 아이들의 모습으로 한글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한글은 과거를 잇고 미래를 밝히는 우리의 뿌리입니다. 작품을 만들면서 인물들에게서 깊은 감동을 받았고, 한글의 은은하고 아름다운 가치를 다시 느꼈습니다. 




3. <마음과 이어지는 훈민정음> 이지원(외솔초 1-3)

 

외솔 최현배 선생님이 아끼고 사랑한 훈민정음을 잊지 않고 기억하도록 어린이들이 으뜸 한글 글자판을 들고 있는 작품입니다.


 

 

4. <고마운 한글> 남가희(외솔초 1-4)

 

한글은 우리에게 정말로 소중하다는 것을 표현한 작품입니다.


 

 

​5. <외솔 최현배 선생님이 주신 선물> 이희찬(외솔초 1-4)

 

외솔 최현배 선생님은 우리가 바른 말을 배우고 지킬 수 있도록 많은 선물을 주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외로운 소나무 한 그루를 크리스마스 트리처럼 표현해서 선생님이 주신 선물들을 소나무에 담았습니다. 또 노을빛과 소나무가 만나면 아름답게 보일 것 같아서 배경은 노을 색으로 칠했습니다. 


 

 

6. <한글 나무> 이소은(외솔초 1-5)

 

튼튼한 뿌리가 있어야 튼튼한 나무가 자라는 것처럼 우리 말을 지켜야 합니다.


 

 

7. <최현배 선생님의 한글 보물> 권예원(외솔초 3-3)

 

한글을 보물처럼 소중히 다뤘으면 좋겠습니다. 


 

 

8. <더 멋지게 빛날 우리들> 정주아(외솔초 3-3)

 

다문화 차별 다른 생각, 나쁜 걸 다 바꿔 긍정적인 이미지로 나타내며 더욱 행복할 미래를 제가 존경하는 최현배 선생님과 함께 나타냈습니다. 이 그림을 통해 모든 사람이 존중받는 느낌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 그림이 여러분의 마음에 와닿게 되면 좋겠습니다. 


 

 

9. <한글, 세대를 잇다> 고예인(외솔초 4-1)

 

이 작품은 한글을 지켜 온 외솔 최현배 선생님의 정신과 그 뜻을 이어가는 우리 세대의 다짐을 담고 있습니다. 


 

 

10. <최현배 선생님의 역사> 김보겸(외솔초 4-1)

 

최현배 선생님이 역사책을 펴면 한글, 두루미, 국기 등 역사가 나옵니다.


 

11. <최현배 선생님의 생각> 최윤지(외솔초 4-1)

 

저는 최현배 선생님의 위대함을 표현했습니다. 


 

 

12. <외솔 최현배 선생님의 마음> 박정민(외솔초 4-1)

최현배 선생님의 뒤를 잇고 최현배 선생님의 뜻을 이어가자는 것을 표현했습니다. 

  

 

13. <자랑스러운 외솔 최현배 선생님> 이재윤(외솔초 4-1)

 

한글을 이어가자는 뜻으로 그린 자랑스러운 최현배 선생님의 그림입니다. 


 

 

14. <최현배 선생님 한글 사랑> 장형준(외솔초 4-1)

 

최현배 선생님이 한글을 사랑하는 것처럼 우리도 한글을 사랑해야 한다는 것을 표현했습니다. 


 

 

15. <빛나는 한글 사랑·눈물> 김하윤(외솔초 5-2)

 

최현배 선생님의 눈에서 눈물이 흐르고 있습니다. 최현배 선생님의 눈물 속을 그림으로 표현해 보았습니다. 이 눈물에는 한글 사랑, 일제 강점기 때의 힘듦이 들어 있습니다. 이 그림을 그리면서 최현배 선생님이 대단하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16. <열정과 노력> 김태희(외솔초 5-2)

 

외솔을 표현하기 위해 교복, 한솔이, 별똥별 주위에 자음과 모음을 그렸습니다.  별똥별은 평소 쉽게 볼 수 없지만, 최현배 선생님처럼 열심히 노력하고 끈기 있게 도전하면 결국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이 작품을 통해 저도 앞으로 무엇이든 열심히 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17. <한글은 우리의 목숨이오> 김동렬(외솔초 5-3)

 

이 그림은 젊으실 때의 최현배 선생님께서 훈민정음 해례본을 낭독하시는 모습입니다. 최현배 선생님께서 한글을 얼마나 소중히 여기시는지를 이 그림에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림을 그리면서 최현배 선생님에 대해 더욱 잘 알게 되어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18. <아이들의 빛나는 손끝, 한글을 잇다> 문정윤(외솔초 6-2)

 

외솔 최현배 선생님의 한글 사랑이 아이들을 통해 앞으로도 쭉 이어지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이 그림을 그렸습니다. 하늘에서 웃는 아이들이 한글을 쓰고 글자들이 모여 문장으로 되는 모습을 담았습니다. 외솔 최현배 선생님의 뜻을 이어받아 우리 모두 한글을 아끼고 사랑하자는 것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작품을 만들면서 한글이 얼마나 귀한지 다시 느꼈고 감동이 크고 자부심도 솟아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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