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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외솔초등학교
작성자 : 작성일 : 2025-12-23 조회 : 13
지원분야, 지원기관, 지원형태, 지원대상, 지원내용, 신청접수, 제출서류, 커리큘럼 등의 내용을 담은 표
전시주제 잊지 않고 잇다

외솔초등학교 작품전은 「잊지 않고 잇다」라는 주제로, 외솔 최현배 선생님의 정신을 계승하여 학생들이 직접 창작한 그림과 인공지능으로 제작한 이미지를 함께 선보입니다. 외솔초 학생들은 우리가 지켜야 할 소중한 말과 마음을 다양한 예술 작품으로 표현하였으며, 잊지 말아야 할 가치와 따뜻한 마음을 한 점 한 점의 작품 속에 정성스럽게 담아냈습니다. 각 작품에는 외솔 최현배 선생님을 향한 학생들의 진심 어린 시선과 우리말, 우리글에 대한 사랑이 고스란히 스며 있습니다. 

 


19. <최현배는 한글을 다스리고 한글은 최현배를 다스린다> 진우현(외솔초 6-2)

 

최현배 선생님이 한글을 지키려는 마음을 널리 퍼트리기 위해 그림을 그렸습니다. 우리말본에서 한글이 나와서 최현배 선생님을 감싸는 것처럼 표현했습니다. 한글과 최현배 선생님을 영원회 기억하라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20. <외솔이 지키다> 김서원(외솔초 6-2)

 

최현배 선생님의 명언을 바탕으로 포스터를 표현했습니다. 

  

 

21. <최현배 선생님의 한글 사랑> 임지성(외솔초 6-2)

 

최현배 선생님의 명언을 적어보았습니다. 최현배 선생님이 한글을 위해 노력하신 점이 멋이었습니다. 

  

 

22. <최현배 선생님, 감사합니다!> 김지윤(외솔초 6-2)

 

최현배 선생님의 업적과 관련된 것을 그림으로 표현해 봤습니다. 

 
 

 

23. <우리가 지키는 우리말> 권아은(외솔초 6-2)

 

이 그림은 한글과 우리말의 소중함을 표현하고 싶어서 그렸습니다. 그림 속 지붕과 태양은 우리나라 집과 따뜻한 마음을 나타내고, 주위에 흩어진 자음과 모음은 다양한 우리말을 상징합니다. 한글을 읽는 것은 곧 한국을 이해하고 사랑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우리가 힘을 합쳐 우리말을 소중히 지키자는 마음을 이 작품에 담았습니다.


 

 

24. <한글> 박채형(외솔초 6-4)

 

한글에서 참새, 개, 다람쥐 등 여러 동물이 탄생한 것처럼 표현했습니다. 이처럼 한글이 우리에게 많은 것을 주었듯이 이젠 우리가 한글을 지켜야 할 때라고 전하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한글은 무슨 색이든 될 수 있기에 무지개로 표현했습니다. 

  


25. <우리나라> 지선우(외솔초 6-4)

 

주인공 소년은 호랑이로 강인함, 용맹함을 가지고 있으며, 책을 들고 있는 것은 영리함을 뜻합니다. 입고 있는 옷인 용포와 한복으로 표현해 보았습니다. 왼쪽 위에 달려 있는 장식품의 하늘색은 신중함을 뜻합니다. 오른쪽의 무궁화는 자랑스러운 우리 민족을 뜻합니다. 또한 소년의 머리 위에 있는 무궁화는 지식을 뜻합니다.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글씨는 아름다운 우리 글을 표현한 것으로 노란색은 희망, 의지를 나타냅니다. 우리나라에 대한 것들을 그려 한글 사랑을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26. <한글 속으로> 권지은(외솔초 6-4)

 

신조어나 욕 등에 시달리던 현대의 소녀가 과거의 소녀와 함께 여행을 가는 장면을 표현했습니다. 순수한 한글만이 있던 시대에 현대와 어울리지 못하는 소녀가 들어갔을 때 일어날 변화를 생각하며 한글이 얼마나 중요한지, 왜 사랑해야 하는지, 한글 사랑 정신이 어떻게 이어졌는지에 대한 것을 그리고 싶었습니다. 




27. <아름다운 순 우리말> 도가민(외솔초 6-4)

 

순 우리말을 적고 훈민정음을 표현해 보았습니다. 

  


28. <한글 사랑> 이가은(외솔초 6-4)

 

이 작품은 한글을 만들고 지키기 위해 노력하신 분들을 생각하며 그렸습니다. 그림 속 인물은 한글을 지킨 최현배 선생님을 나타내고, 옆에 있는 ‘우리말본’ 책은 한글의 소중함을 상징합니다. 책과 하트, 그리고 한글 자음과 모음을 통해 우리말이 얼마나 소중하고 아름다운지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29. <순우리말 잊지 맙시다> 박다원(외솔초 6-4)

 

친구들이 순 우리말 대신 신조어, 외래어들을 더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순 우리말을 점점 잊어가고 있는 것 같아 이 작품을 만들었습니다. 

  

 

30. <언어의 뿌리, 마음의 꽃> 정하율(외솔초 6-5)

 

한국어가 단순한 의사소통을 넘어 우리의 정체성과 문화를 담고 있음을 강조하고자 했습니다. 표현 방법은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꽃 연꽃을 돋보이게 그렸고 궁서체를 사용하여 꽃과 서체가 어우러져 보이도록 했습니다. 우리 말은 우리의 정신과 문화를 담고 있는 소중한 자산입니다. 최현배 선생님의 노력 덕분에 우리는 지금의 한국어를 누릴 수 있습니다. 우리말을 통해 우리의 마음을 전하고 서로를 이해합시다. 

  

 

31. <한글의 사랑> 박지호(외솔초 6-5)

 

한글의 과학성과 우수성을 강조하기 위해 이 그림을 그렸습니다. 최현배 선생님을 통해 한글이 널리 퍼지는 것을 표현했습니다. 

  

 

32. <우리가 지켜야 할 정신> 이소율(외솔초 6-5)

 

최현배 선생님이 지키고 사랑하신 한글을 이제는 우리가 지켜야 한다는 것을 의도했습니다. 

  

 

33. <우리말본> 이시언(외솔초 6-5)

 

우리말본을 지으신 최현배 선생님의 의지를 표현한 것입니다. 

  

 

34. <한글 사랑> 조아란(외솔초 6-5)

 

최현배 선생님의 한글을 사랑하는 마음을 담은 그림입니다. 

  

 

35. <한글이 목숨이다> 신세현(외솔초 6-5)

 

가로쓰기를 열심히 전파하고 ‘한글이 목숨이다’라는 명언도 남겨주신 최현배 선생님께 존경을 담아 그린 그림입니다. 

  


36. <잊으면 안되는 정신> 정수아(외솔초 6-5)

 

한글과 최현배 선생님의 정신을 잊자는 말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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