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폐 스펙트럼 예술가 안드레가 공룡, 꽃, 동물 친구들을 통해 마음의 감정들을 따뜻하게 풀어낸 전시입니다. 안드레 작가의 그림 속 공룡들은 무섭게 싸우기 보다 서로 바라보고, 꽃을 주고, 친구가 되기를 바랍니다. 기쁜 마음, 슬픈 마음, 보고 싶은 마음, 행복해졌으면 하는 마음들이 그림 속에 하나씩 심어지고, 그 마음들은 꽃이 되어 드레의 숲을 이룹니다. 이번 전시는 서로 다른 존재들이 함께 머무는 숲을 통해 공존, 다정함, 관계의 의미를 전합니다. |